모처럼 하루종일 집에 틀어박혀 해부학과의 씨름한판..
하루를 마무리하며 15분동안 대충 쓱삭 그려본 Skull ..
막연히 보이는대로만 그리는 것보다 머리의 대략적인 비례와 비율을 알고나니 한결 그리기가 쉬워졌다.
그리고 그림이 뭔가 어색하다고 느낄 때 완벽하지는 못하더라도 어느정도는 스스로 검증까지도 가능하다.
오늘 새삼스럽게 느낀건 사람의 두개골이 이렇게 컸었나? 하는 놀라움?!
인물사진이나 실제 사람의 머리를 봤을때는 헤어스타일이나 머리카락에 덮혀서인지 잘 몰랐는데,
해골로 보니 확연히 티가나네.. 측면에서 봤을때 얼굴부분의 약 2배정도는 되는 것 같다.
정면, 측면은 물론이고 보다 다양한 각도에서의 Head Drawing 연습이 필요함.
해골모형이라도 하나 사든가 해야지원.. ㅡ.ㅢ;;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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