러시아의 화가 'Zdzislaw Beksinski'의 화집이다.. 지슬라브 백신스키? 발음이 맞나 모르겠다.
'The Fantastic Art of Beksinski' 라는 제목에서 알 수 있듯이
현실에서는 존재하지 않는 미지의 어둠의 세계를 주로 표현하고 있다.
어찌보면 섬뜩하지만 왠지 모르게 사람을 끌어들이는 묘한 매력이 있는 그림들이다.
건축분야에서도 상당히 조예가 깊은 화가인 것 같다. 웅장함!
빛과 어둠이 공존하는 세계..
단테의 신곡에 나오는 지옥과 연옥, 천국의 풍경을 한장의 그림으로 표현하면 이런 모습이지 않을까.. 하는 생각.
1984년에 그려진 작품인데, 어쩌다가 봄베이 화산의 유적이 어쩌고 저쩌고..라고 많이 알려진 작품이다.
몸을 태우는 뜨거운 용암도 갈라놓지 못한 그들의 사랑..?!
나도 이 그림을 보기 전까지는 그렇게 알고 있었는데 뒤늦게 사진이 아니라 그림이라는 것을 깨달았다. 이런!!
아쉽지만 내가 Beksinski 작품중 제일 좋아하는 그림은 이책에 수록되어 있지 않다.
이 책은 중고책으로 팔아버려 지금은 소장하고 있지 않다.
2권짜리 세트로 따로 나온 책이 있다고하여 구입자금을 마련하고자 팔았는데 벌써 팔렸다는.. :-=
역시 중고는 타이밍이다!
최근 중고시장에서 10만원 내외의 가격에 간간히 매물이 나오고 있으나, 주머니가 가벼워 선뜻 구매하기가...^^;
하지만 소장가치는 충분히 있다고 생각한다.
누구나 가지고 있을법한 내면의 어두운 세계가 있다면 Beksinski의 작품세계에서 표출된 모습이 아닐까?
적어도 내 마음속만큼은..
Tags:
그림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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