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연구 #1-1

 




한동안 푹 쉬었다.
마음을 다시 가다듬고 시작해보자!

이번에는 잡지화보 인물사진을 모사해보려고 한다. 재료는 역시 파스텔.
수채화로 하려다가 파스텔 시작한 김에 조금 더 파고들어가야겠다는 생각에서다.
저번 작품하면서 파스텔 가루때문에 다시는 파스텔 안하겠다고 생각했었지만
왠지 모르게 다시 이끌리고 말았다. 
비싼돈 주고산 파스텔이 아까워서가 절대 아니다.  

사진을 보니.. 인물화 그림하고는 색감이 다르다. 
잡지 화보사진이라서 그런지 메이크업을 해서 얼굴빛이 뽀사시하며 매끄럽고 잡티하나가 없다.
뽀샵질을 어마어마하게 한게지..
개인적으로 화장으로 꾸며진 얼굴이라 별로 그리고싶지않은 매력없는 얼굴이다.
그러나 목적이 파스텔 기법을 익히기 위함에 있으니 일단 시작해본다.
인물화 모사보다 난이도가 더 어려운건 아닌지..



대략적인 스케치는 마무리했다.

누군지 알겠는가? ㅎㅎ 

얼굴이 많이 알려진 연예인의 얼굴은 그렸을때, 닮았는지 안닮았는지 누구나  금방 알 수 있기때문에 실력이 그대로 뽀록난다.

위의 스케치만 봐도 벌써 내 수준이 드러나지 않았는가.. :-)


어디 파스텔가루 한번 또 마셔보자!

다음 이전

문의하기 양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