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작연구 5번째..
Leonardo de Vinci 의 'Lady with an Ermine'.
Vermeer의 'Girl with a Pearl Earring'과 함께 꼭 그려보고 싶었던 인물화 작품이다.
인체특강 두번째 강좌의 주제가 '마음에 드는 인물화 모사'였는데
마침 기회가 되서 그려보기로 했다. 4절지에, 표현재료는 색연필.
유화작품을 색연필로 표현하려니 의외로 손이 많이 간다.
물감의 경우 파레트에서 원하는 색을 조색해서 칠하면 되는데,
색연필은 여러가지 색을 직접 그림에 덧칠하면서 색의 톤을 맞추다보니
본인처럼 색연필을 처음 사용하거나 익숙하지 않을 경우 시간이 많이 걸린다.
원하는 색이 나올때까지 이색깔 저색깔 한없이(?) 덧칠하며 시행착오를 많이 겪기때문이다.
위의 그림까지 작업하는데 스케치 2시간, 컬러링이 5시간이나 걸렸다.
색칠할때도 밝은색부터 톤을 깔아야지 아무리 유성색연필이라도 밑색을 완전히 덮지는 못하더라.
늦어도 다음주 수요일까지는 완성을 해야할텐데.
드로잉 과제도 해야하고..
손이 바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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