몸통부분과 상완골, 골반뼈까지 진행.
척추뼈 부분을 그리다가 느낀건, 뼈마디 하나하나 묘사하다가는 정말 한도끝도 없겠다라는 생각이 들었다.
속도가 너무 느렸다.
그래서 나름 잔머리를 굴려본게, 전체적으로 중간톤을 깐 후
밝은 부분은 지우개로 지우고 어두운 부분은 톤을 더 짙게 칠하면 좀더 쉽고 빨리 할 수 있지 않을까하는 생각이 들었다.
역시나,, 효과는 좀 있었는데..
중간톤을 쓱싹쓱싹 깔고나니 처음 드로잉했던 경계부분이 뭉게져
복잡하게 여러 선이 겹치는 부분(갈비뼈)에서는 선의 구분이 잘 되지않았다. 뼈와 뼈, 뼈와 배경..
불필요한 배경부분을 지울때도 경계선이 지워지지 않도록 신경도 써야했다..
장단점이 있기는한데, 약간만 더 요령을 터득한다면 괜찮은 방법일 듯하다.
예전에 물감튜브 그릴때도 밝은면, 어두운면 구분해서 톤깔았던 기억이... 가물가물..ㅡ.ㅡ;;
- - - - - -
견갑골의 모양이 역삼각형 모양으로 좀 뾰족하지않나 하는 느낌이 든다.
지우개질하다가 잘못 지웠나보네.. :-(
Tags:
해부학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