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시간에 이어 옷의 질감표현 및 톤 작업을 detail 하게 들어감.
아직 완성은 아님.
얼굴은 옷이 끝난 다음에 할 생각임.
옷감의 종류는 모르겠으나 질감이 상당히 촘촘해보여 다소 밀도있는 작업이 필요하다.
2H부터 시작해서 HB, 2B 순으로 밑칠 작업을 하고 4B로 Dark Point 부분을,
겨드랑이 같이 어두운 부분에는 5B, 6B까지도 사용하여 명도 9~10단계를 표현했다.
옷 전체적으로 어느정도 volume감이 잡혔으니 세부적으로 보강작업을 한 후 얼굴로 올라가야겠다.
사실 어두운 부분보다 얼굴과 같은 밝은 면의 톤 처리가 더 까다롭다.
연필선이 조금만 거칠거나 진해도 금방 티가 나기때문에..
연필심을 갈아서 붓으로 찍어 칠하는 방법은 어떨까?
내일은 평붓 하나 준비해 가야겠다.
과연 잘될까?... :-)
다음주까지는 완성을 할 수 있을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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