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럴줄 알았으면 피봇기능이 있는 모니터를 살껄 그랬나보다.
조금이라도 큰 사진을 보기위해 사진을 90도 회전시키고 모니터 역시 옆으로 세웠다.
이것도 작게 느껴지면 거실에 있는 42인치 TV까지.. :-)
실제 모델을 보고 연습을 하면 참 좋으련만, 일반인이 매번 크로키 연습할 때마다 모델을 부르는 것은 무리일터. 불러도 오기나 하겠냐마는..
예전부터 크로키 연습을 위한 '순수한 목적'(?)으로 수집해오던 Nude Model 사진을 이제서야 하나둘 꺼내보기 시작했다.
뭐 나름대로 괜찮은 방법이라고 생각한다.
아직 크로키에 서툴러 선이 뻗뻗하고 인체비례도 잘 맞지 않아 생각보다 쉽지가 않다.
단순히 빨리 그리는 것이 전부가 아니라 인체의 리듬과 비례, 명암까지 고려를 해야한다.
이제 시작이다.
스스로를 도와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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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로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