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작연구 #3-6





 



왼쪽 눈을 오른쪽으로 약 5미리 이동했다.

애써 그린것을 싹 지우고 새로 그리는 고단함.. 수고스러움.. 귀찮음이랄까..

이럴때는 컴퓨터그래픽이 부럽긴하다. 살짝 옆으로 이동만 시키면되니..:-)

턱도 아주 약간 더 뾰족하게 수정했다. 

어쨌든 부분공사를 끝내고 나니 이미지가 좀 괜찮아진것 같다.

눈, 코, 입.. 각각 따로따로 보면 원본과 비슷한데 멀리서 전체적으로 보면 왠지 어딘가 다르단말이야..

 오른쪽 눈부위의 면적이 원본에 비해서 약간 넓은 감이 있는데, 이마에서 오른쪽 눈두덩이, 코까지 내려오는 라인 전체가 안쪽으로 약간 들어가야 되는건 아닌지 모르겠다. 


머리카락 부분은,

머리결을 세부적으로 약간 디테일하게 들어가고, 양쪽으로 길게 땋은 머리카락도 일단 대략적인 색감만 입혀놓았다.


얼굴 전체적으로 핏기가 없이 하얀것 같아서 붉은색으로 붓터치를 약하게 넣어야 할 것 같다.


며칠만 더 작업하면 완성시킬 수 있을듯..

그림그리는 중간에 발코니가 좀 추웠는지 갑자기 몸에 오한이 찾아와 작업을 중단했다.

일교차가 큰 환절기에 건강관리 잘해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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