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연구 #3-1








전부터 부모님 초상화 그려드릴려고 마음먹고 있었는데, 아크릴 연습하는 바람에 잠시 미루고 있었다. 종이 크기는 3절, 파스텔로 작업한다.
나중에 액자에 넣을 것을 생각해서 재단여백을 미리 마련해놓고 대략적인 스케치를 해보았다.
스케치단계에서 꼼꼼하게 해놔야지, 저번처럼 다 칠해놓고나면 수정하기 힘들어 개고생한다.
아버지 사진따로, 어머니 사진따로 구해서 종이 한장에 합성하듯이 그릴려고 하니,
두분 얼굴의 크기와 색감, 빛의 방향, 비율 등이 달라 이것들을 통일시키는게 가장 큰 과제일 것 같다.
지금도 어머니 얼굴크기가 아버지에 비해 약간 작은듯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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