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작연구 #4-1






명작연구 4번째 작품은 Johannes Vermeer의 'Girl with a Pearl Earring' 이다.
1665~1666년경 캔버스에 유채로 그려졌고 '북구의 모나리자'라고 불리기도 한다더라.

이번에는 파스텔이 아닌 아크릴로 작업한다.
파스텔 가루먼지가 싫은탓도 있고, 아크릴 기법도 아직 제대로 모르지만..
아크릴도 손에 익힐겸 '무모한' 도전을 한번 해보려고 한다. 연습은 실전같이!

일단 스케치부터 시작..






이젤을 쓸까 하다가 꺼내기 귀찮아서 책상위에 놓여있는 제도판 경사각을 높여 이젤을 대신한다.
그랬더니 모니터의 그림이 제도판에 가려 안보이더라.. 그래서 꽁수를 좀 부려봤다.
다음에 모니터 살때는 꼭 Pivot 기능이 있는걸로 사야지..



원본사진이 흐릿해서 저 왕 귀걸이가 어떻게 귀에 매달려 있는지 보이지가 않는다.
그냥 공중에 떠있는건 아닐테구..





대략적인 스케치를 마치고 군데군데 수정을 한 후 본격적으로 페인팅에 들어간다.
먼저 젯소를 발라본다.
그런데 잠시후 젯소가 마르면서 저렇게 종이가 쭈글쭈글 해진다.
전용 도화지가 없어 4절 스케치북의 종이한장 뜯어서 그렸더만.. 종이가 싸구려라서 그런가보다.
젯소를 너무 많이 바른건가?.. 아니면 아크릴 전용지가 따로 있는건가?..
종이에 대해서는 따로 알아봐야겠다.
일단은 지금 연습으로 그리는 것이니 일단 그냥 진행~




본 콘텐츠의 저작권은 「꿈:틀, 그리다」에 있습니다. 
아이디어 도용, 무단복제인용합니다.



다음 이전

문의하기 양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