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작연구 #4-4








오른쪽 눈 동공이 좀 크게 그려진 것 같다..

저번 첫번째때 보다는 피부색이나 블렌딩이 조금더 자연스러워진 느낌이다.
리타더리듐을 섞어서 물감이 건조되는 속도를 늦추었던게 효과가 있었던 걸까..
아무래도 심적으로 약간의 여유가 생기다보니..:-)

오늘 원본그림을 자세히 보니 얼굴의 피부색이 크게 세가지로 톤으로 나뉘더라.
오른쪽 뺨의 제일 밝은 톤, 왼쪽 뺨의 중간 톤, 그리고 왼쪽 광대뼈부터 귀까지의 어두운 톤..
지금 생각해보면 첫번째 그림그릴때 단순히 밝은 덩어리와 어두운 덩어리로만 나누어 생각한게 착오였다. 그러니 사람얼굴이 정육면체처럼 보일수밖에.. 

아직은 붓놀림이 자연스럽지 못하다.
넓은 부위는 아크릴붓으로 슥싹 칠하겠는데 세밀한 부분까지 표현하기에는 한계가 있어서,
수채화용 세필붓을 사용하는데 붓털이 너무 부드러워 힘이 없다.
아크릴용 세필붓은 따로 없는걸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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